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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차] 장작가마 목엽 천목 다완 진품(珍品)(대정호1번①~㉒)
장작가마 1250도 소성, 어두운 색을 띄는 흑유, 흑유바탕에 화려한 자연색상을 입히기 위해 규소성분이 많은 뽕나무 잎을 발효후 다완 중앙에 부착 한 후 장작으로 고온환원 소성하면 100점중 1점 정도에서 목엽문이 자연적으로 남고, 대부분은 산화되어 흔적이 남지 않습니다. 찻물을 따르면 선명하게 살아나는 목엽의 아름다움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황제중에 유일하게 차에 관한 기록을 남긴 900년전 휘종에 의해 창작되었고 가장 아끼던 흑유 목엽 다완입니다. 말차를 격불하는 찻사발이나 찻잔이나 물컵으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공부차 자사호] 조지흥 자니 난각 방고호 290cc 전수공
호신이 통통한 방고호에 난화각을 새겨 화려함을 더한 자사호로, 크기에 비해 밸런스가 좋은 손으로 쥐기 좋습니다.
[공부차] 에리 블랙 횡파 선원호 230cc
백자 태토에 흑매트유가 발린 다관입니다. 형태가 모던하여 다양한 찻자리에 편하게 사용하실수있습니다. 전수공으로 제작되어 디자인이 세련되고 절수도 깔끔합니다.
[공부차] 불로초 음각 핑크수정 순은 주전자 1100ml
99.99%의 순은으로 제작된 주전자로, 이국적인 형태에 음각으로 불로초문양을 세겨넣어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모두 잡은 주전자입니다.
[공부차 자사호] 양봉군 강파니 허편호 210cc 전수공
강렬한 붉은빛이 도는 원광에 금빛이 도는 굵은 입자가 매력적인 강파니로 제작한 허펀호로 출수가 시원시원하여 사용하기 좋습니다.
[공부차 자사호] 주죽헌 자가니 한편호 220cc 전수공
입자가 고운 고급 자사니료를 사용하여 만든 한편호로 수감이 좋고 가볍고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공부차] 토민요 진사 종형 찻잔 50cc
진사유약을 사용하여 강렬하고 붉은빛이 찻자리의 포인트가 되는 수공 찻잔입니다.
[공부차 자사호] 조지흥 노자니 유정호 350cc
좁은 저변과 뚜껑이 통통한 호신을 더욱 부각시켜 단단한 차돌을 닮았습니다. 어두운 니료 사이로 밝은 소운모들이 반짝입니다.
[공부차 자사호] 조지흥 노자니 계초호 190cc
모든 면과 선이 이유없이 만들어진 것 없이 자연스럽 연결되어 기하학적인 아름다움이 있고, 두께가 두터워 보온이 잘 되어 보이차나 흑차를 우리기에 좋습니다.
[공부차] 적동 달항아리 정수기
한국인이 사랑하는 달 항아리를 모티브로하여 제작된 물항아리로, 커다른 동판을 수공으로 두드려 모양을 만들었습니다.
[공부차] 수공 나룻배 은차하
순은99.9%으로 제작한 차하로, 장식으로도 사용하기에 멋스럽습니다. 적당한 폭과 무게감으로 쉽게 깨지거나 엎어지지 않습니다.
[공부차 자사호] 왕생제 석설대사(새각) 주니 300cc
[양근방 부인 왕생제 작, 석설대사 각] 세심한 그림과 아름다운 라인이 돋보이는 자사호입니다.
[공부차] 조주 백니 A 제량호 680cc
넉넉한 용량에 거친면이 매력적인 추사홍니 횡파 탕관입니다. 정통 공부차에 사용되는 토관입니다.
[공부차] 조주 백니 B 제량호 670cc
넉넉한 용량에 거친면이 매력적인 백니 횡파 탕관입니다. 정통 공부차에 사용되는 토관입니다.
[공부차] 조주 백니 A 횡파호 780cc
넉넉한 용량에 거친면이 매력적인 백니 횡파 탕관입니다. 정통 공부차에 사용되는 토관입니다.
[공부차] 순은 터키석 미니다관 70cc
터키석으로 손잡이를 만들고 방짜로 완성한 작은 다관으로 차고, 홍차, 흑차, 청차를 우려 마시는데 추천합니다.
[공부차] 순은 산화 압취 제량호 270cc
섬세하게 두드려 만들어진 은다관으로 유황처리되어 진한 잿빛을 띄고 있습니다.
[서혜금] 청수니 허편수평호 130cc 전수공
이보다 더 좋은 청수니 니료를 본 적이 없습니다. 만들기 어려운 니료로 포만감있는 호신과 날렵하게 빠진 저변으로 리듬감이 있는 몸통과, 뚜껑은 긴밀하게 잘 만들어 졌습니다. 차 맛을 아주 잘 내어줍니다.
[공부차 자사호] 문혁자사 1창 자니 철구호 130cc 반수공 40목
뚜껑은 삿갓모양이고, 뚜껑 손잡이가 매우 잡기 편합니다. 호취가 약간 구부러진 형태로 전체적인 호와 균형이 조화롭고 출수가 완벽합니다.
[공부차] 에리 연리문 나뭇잎 접시
흙토,백토,회토를 혼합하여 자연스럽게 표현되는 연리문 기법으로 제작된 다식접시입니다.
[공부차] 정림방 자주니 고번호 100cc 반수공
어깨선이 부드럽게 흐르고 호신에 볼륨감이 있어 선이 우아합니다. 100cc의 작은 용량으로 혼자 차를 마시며 작은 용량의 자사호를 찾으시는 분께 안성맞춤입니다.
[공부차] 정림방 자주니 진권 120cc 반수공
바닥면이 넓고 평평하여 긴 몸체에도 안정감이 있는 형태입니다.
[공부차] 정림방 자주니 한와 140cc 반수공
목과 몸통의 지름의 차이가 없어 큰 찻잎을 넣거나 빼기에 용이하여 크게 부풀어 오르는 찻잎을 담기에 좋습니다. 원직의 형태가 일반적이지만 약간의 곡선을 넣어 지나치게 경직되지 않은 부드러움이 있습니다.
[공부차] 정림방 자주니 이형호 150cc 반수공
뚜껑에서부터 몸통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안정된 형태감과 몸통에서 주둥이로 연결되는 이음새가 섬세하여 완성도가 높습니다.
[공부차] 고급생활호 주니 궁등호 320cc
몸체가 단단하고 길게 뻗은 출수구가 균형잡힌 자사호입니다. 몸체와 출수구, 손잡이의 이음에 경계가 없이 매끄럽게 제작하여 선의 우아함이 극에 달합니다.
[공부차] 양봉군 자니 허편호 120cc 반수공
호신이 납작하고 잘록하게 들어간 저변의 선이 날렵합니다.
[공부차 자사호] 조지흥 노자니 허편호 250cc 전수공
선이 유려하여 전체적으로 화려한 허편호로, 사질이 곱고 매끈하며 황룡산 고급 니료인 소운모가 반짝입니다.
[공부차] 적동 수공 차 주전자 4.5L
전수공으로 제작한 작품으로 곡선을 두드려가며 얇게 만들기 어려운 작품으로 감상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화로에 물끓이는 용도로 활용가치가 뛰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