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영롱함이 남다른 "금잔(80cc)"
잔의 사이즈도 80cc로, 손에 들어오는 감촉이 좋습니다.
차를 잔에 담으면 얼마나 아름다울지 기대되는 잔입니다
영롱한 금색이 참 고급스럽습니다 ^^
잔 하나만 두어도 꽉차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잔의 존재감이 참 큰것 같습니다 ^^
차를 담으니 한결 더 아름다워 집니다.
금같은 수많은 점박이가 뿌려져,
은하수가 펼쳐진 느낌의 천목유가
시유되어 있습니다.
내부의 화려한 금색이 잘 돋보이도록 외부는 어두운 천목유로 제작되었습니다.
내부의 금색과 조화가 잘 어우러져 아름다운 잔이 완성되었습니다!
트임옻칠금박장식다관과 함께 두니 금잔과 다관이 더욱 근사해졌습니다.
반짝이는 금잔과 흙토다관이 참 잘 어울립니다.
어디에 두어도 영롱하게 반짝거리는 금잔이 눈에 띕니다 ^^
이 아름다움을 여러분이 직접 경험해 보셨으면 합니다.
잔에 차를 담으니 금잔의 매력이 더욱 돋보입니다.
영롱한 반짝거림이 참으로 좋습니다 ^^
NO.2 영롱함이 남다른 "은잔(50cc)"
은잔은 금잔보다 약간 작은 용량으로 제작되었습니다.
50cc의 아담한 사이즈가 차 한잔 마시기 참 좋습니다.
금잔보다는 귀여운 느낌이 많아졌습니다 ^^
은잔역시 하얗게 반짝이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색감이 짙은 계열의 다관들과 사용하실 경우
잔의 반짝임이 더 돋보여 잘 어울리겠습니다 ^^
잔을 계속 만지다 보니, 어서 차 한잔 마시고 싶어집니다 ^^
하얀빛깔로 반짝이는 은잔이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입니다.
동시에 세련된 느낌이 물씬 피어오릅니다 ^^
*사용중 변색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실제 중량과(cc)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