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차] 정림방 자주니 용단호 150cc 반수공 > 자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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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차] 정림방 자주니 용단호 150cc 반수공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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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알을 닮아 용단(龙蛋)이라는 이름이 붙었듯이 뚜껑부터 몸통까지 매끄럽고 연결된 선이 아름다운 자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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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니료 : 자주니

규격 : 11cm x 8.5cm

용량 : 150cc

※ 용량은 만수기준이며 호의 뚜껑을 덮은 후의 용량입니다.

※ 치수는 측정방법에 따라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색상은 모니터 사양 및 해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용의 알을 닮아 용단(龙蛋)이라는 이름이 붙었듯이

뚜껑부터 몸통까지 매끄럽고 연결된 선이 아름다운 자사호입니다.

원뿔 모양의 짧고 통통한 출수구와

시원하고 커다란 손잡이는 대조를 이루어

묘한 밸런스를 이룹니다.

여러 단을 깎아 섬세하게 만든 손잡이는

단조로울 수 있는 형태의 작은 포인트를 줍니다.

주니를 오랫동안 연구한 양순룡, 정림방 부부는

고급 니료인 주니와 끈기가 있어 단단하게 하기 좋은 자니의

장점을 모두 갖춘 자주니를 발견하여

차맛을 최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자사호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작가연혁

姓名：정림방/郑林芳

性别：女

출생연월：1969년

职称：도예예인陶艺艺人

郑林芳（又名：郑玲芳），중국공예미술학회회원，의흥자사업협회회원

정림방 작가는 도예(자사호)집안에서 태어나 어릴때부터 부모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어릴때부터 주니호를 좋아했고, 주니호에 대한 연구가 깊었습니다.

남편인 양순룡(梁顺龙)도 주니호 애착이 심했는데, 이 인연으로 결혼도 하고, 주니호를 더 전문적으로 깊이 연구하게 됩니다.

60,70년대 태어난 자사호 작가는 학벌이 낮고 기능적 연구만 했기 때문에 대부분 직급이 없고 민간도예가나 도예예인으로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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