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차 유명 브랜드의 약 20년 전후의 차를 소개합니다.
진광화당은 유명한 진지동 대표가 직접 생산관리하는 하이엔드 브랜드입니다.
생산량이 매우 적고, 극소의 메니아만을 위한 보이차를 생산합니다.
진광화당 창업자 진지동(천즈통) 선생은 유명한 골동 보이차 전문가입니다.
진광화당 보이차는 05년부터 진지동 선생의 다년간 골동 보이차 호급차를 시음한 결과를 토대로 복원창호, 쌍사동경호, 보경호의 품격을 재현하기 위해서
원료선정부터 제다까지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오늘 여러분께 소개하는 보이차는 모두 당해년도에 한국에 들어와서 줄 곧 건창으로 보관됐습니다.
중국에서 보관 된 것보다 더 높은 보관 가치를 지닙니다.
시간이 오래 지나서 어떻게 진화가 됐는지 궁금해서 갖고 있는 차중에서
수량이 많은 이무정품을 대표 시음하고 보관상태, 현재 품질 상태 기준으로 시음했습니다.
역시 매우 만족합니다.^^
8. [진광화당] 06년 이무정품 357g
55편 25,025,000원
차 숙성이 매우 좋습니다.
이무 정품 내비가 있고, 차향이 매우 좋습니다.
고급스런 호급차 병면이 느껴집니다.
유광금아가 선명합니다.
휴대폰 촬영인데도 사진이 매우 선명하게 잘 나옵니다.
탕색 광택이 매우 좋습니다.
맑고 투명합니다.
최고급 이무 보이차 답게 진한 맛이 아주 좋습니다.
매우 만족스런 시음이었습니다.
진광화당 보이차는 많이 마셔봤습니다.
원료 선정이 정확하고 그 중에서 선별한 차나무의 고급만 사용하기 때문에
정말 고급 보이차만 찾는다면 진광화당 보이차를 선택하십시오.
20년 동안 진광허당(陈广和堂진광화당)과 함께 전통 제다 방식을 고수하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현재 차(茶) 시장이 과대포장과 유행에 휩쓸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여전히 품질과 정신을 소비의 기준으로 삼아 주셨습니다.
진광화당의 제품으로 단기간에 이익을 얻어 집이나 차를 구매하기는 어렵지만, 두 개의 솥으로 적은 양을 정성껏 제조하는 진광화당의 정신은 백 년 된 골동품 차의 빛나는 가치를 여러분의 소장 역사에 재현해 내고 있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진광화당은 천즈통(陈智同진지동) 선생의 지도 아래 산차(山茶)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고 이무(易武) 지역의 새로운 재배지를 개척해 왔습니다.
괄풍채(刮风寨), 국유림(国有林)의 소개, 원료 산지에 대한 상세한 해설, 생태와 차의 관계, 그리고 대수차(大树茶)의 발전 추세 등은 이미 이 십 년 전부터 천즈통 선생이 상세히 설명해 온 내용입니다. 어느 정도보면, 차를 수집하는 것이 반드시 어려운 일만은 아니지만, 시장을 미리 꿰뚫어 보는 안목은 전문성을 더욱 빛나게 합니다.
진광화당에는 고가의 대수차 신차(新茶)는 없지만, 가장 오래된 괄풍채와 국유림 차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한 길, 변함없이 한결같이, 우리는 오직 수집가들이 소장하고 싶어 하는 최고급 차만을 만들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여 여러분의 입맛에 더 많은 감동과 새로운 시각을 선사하겠습니다.
최근 생산하는 진광화당 보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