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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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차창] 07년 맹해 교목원차 8656 청병 357g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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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00 원
05년도에 한국 회사에 차도 만들어 주고 보이차 생산 경력이 많은 차창입니다. 여러 사정 때문에 정말 싸게 나왔습니다. 공동구매 추천합니다. 차잎은 상대적으로 거칠고 성숙한 편이며, 1~2포때 나는 약간의 산미가 있는 것은 샘플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보관때 산소 노출이 심해서요. 완제품은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3~4차례 우린 후에는 단맛이 풍부하고 부드러워집니다. 탕색은 연한 붉은색으로 전환이 좋고，적당한 고삽미와 맹해 맛이 있고 회감과 생진이 좋습니다
총 27건이 매우 좋은 가격에 나왔습니다.
모두 사는 조건을 달성하면 아주 좋은 가격에 구매가능합니다.
부담없이 마시기 좋은 차이며, 가성비 아주 좋습니다.
맹해현 상명 차창은 운남성 서쌍판납 맹해현에 위치해 있으며, 공장 부지는 약 10,000여 평방미터입니다.
1987년에 설립되었으며, 2004년부터 병차(饼茶)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이 공장은 전통적이고 정통한 제다 공정과 현대화 시설을 적용하여 생산하며, 독특한 스타일로 보이 시장에 진출하여 차 업계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1편 20만원 정도에 소개됩니다.
한국에서 보관한 차를 다시 중국으로 가져와서 판매를 합니다.
상명차창 황 대표 말로는 당시 처음 한국 주문생산이고, 한국 측에서 절대 생태차 병배 금지로 100% 대수차 원료로만 생산했다고 자부합니다.
05년 맹해포랑, 오래된 보이차중의 특등생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05년 한국분이 이 회사에 차를 주문제작 했습니다.
8656 청병 생태 진장품은 원료 선택이 적절하고 배합이 균형 잡혀 있으며, 떡 모양이 단단하고 잎의 상태가 고릅니다. 이는 천연 원료와 전통 공정의 완벽한 조합으로, 상명 차 공장의 장인 정신이 담긴 제다 방식을 잘 보여줍니다.
차의 색을 보면, 옅은 색에서 진해지다 다시 옅어지며, 황금빛이 감도는 투명한 색을 띱니다. 내포성이 좋아 10번 이상까지 우려낼 수 있습니다.
차의 향기를 맡아보면, 순수한 광둥(廣東) 전문 저장고에서 숙성된 특유의 향이 느껴집니다.
맛을 음미해보면, 비록 차의 기운(茶氣)이 다소 약하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원시적인 생태의 맛과 순수한 맹해(勐海) 특유의 풍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탕색 맑고 투명하고, 마시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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