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좋은 원료만을 사용하여 기운이 좋은 생차이며,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국에서 건창으로 보관 됐습니다.
풍부한 향기와 기분좋은 고삽미가 매우 좋습니다.
강한 고삽미가 사라지고 바로 이어지는 회감과 생진, 그리고 회운이 인상깊습니다.
오래 숙성된 고급 생차답게 또 마시고 싶은 마음입니다.
위 시음기는 22년 경에 작성된 시음기이고,
아래 시음기는 이후 작성했습니다.
[두기]10년 남대두 극품교목 청병 357g 보이차 생차
당시 두기 대표는 최급 보이차 주 산지인 서쌍판납에서 강한 패기의 원료를 구했고
홍대두와 다른 격의 임팩트 있는 패기를 우리에게 선물하고자 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차가 남대두이고, 이 후 원료가 비싸져서 계속 이어지지는 못하고 다른 병배 방식으로 다른 상품으로 만들어 진 것으로 압니다.
당시, 09년, 10년 두 번 생산 된 것으로 기억합니다.
강한 차기(고삽미)가 있는 극품 교목 원료만 사용 했습니다.
신육대의 하개 고차원, 포랑산, 남나산 등의 강한 차기가 있는 원료만을 병배해서 생산했습니다.
시음을 하면 수령은 근 고수차에 근접한 원료를 사용한 특징이 보이고, 지금 이 지역 원료 가격은 정말 비쌉니다.
남대두는 03년이전 맹해차창 특유의 강하고 진한 맛을 뛰어 넘은 차입니다.
환상적인 병면입니다.
진하게 익어가는 차향이 좋고, 빠른 발효를 보여주는 병면입니다.
조소가 분명하고, 차엽이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8년 전 탕색입니다.
현재는 붉은 탕색으로 전환이 되었고, 강한 패기가 빠른 회감으로 진화 됐습니다.
차 마시는 재미가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풍부한 고삽미에서 오는 빠른 생진과 회감을 좋아하는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진한 고삽미가 사라지고 생진이 샘솟고, 바로 이어지는 회감과 회운이 빠르고 오래 유지됩니다.
진한 차향이 비강을 통해 입안에 남은 회감과 혼합되는 회운이 일품입니다.
튼실하고 탄력 좋은 엽저 상태입니다.
고수차라고 해도 믿을 수 있는 다양하고 풍부한 맛을 잘 갖추고 있고, 내재된 깊은 맛이 참 좋습니다.
강한 기운이 있는 좋은 차를 찾는 분께서는
꼭 시음을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소분된 [공부차] 하우스티 그린으로 먼저 맛보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