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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요 박진혁] 천목 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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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목다하입니다. 현재 전시에 가장 인기가 많은 차다구입니다. 차를 붓기 편하게 주둥이가 모아지는 형태입니다. 천목의 빛깔이 은은하면서 모던한 느낌으로 어디든 잘 어울리는 다하입니다.
[평산요 박진혁] 천목 회령 다관190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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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가마소성하여 이중시유기법을 이용해 짚재유(회령)과 천목유를 이용해 제작한 다관입니다. 차를 즐겨드시다보니 차를 따르고 마실 때 사용하기 편하게 모양을 제작하였습니다.
[평산요 박진혁] 무유다관110cc
평산에서 나는 흙을 이용해 다구를 만드는 작가님입니다. 무유다관으로 거친듯 보이지만 보들보들하니 적당한 사이즈의 다관입니다.
[평산요 박진혁] 백자흑귀얄 개완110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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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위에 철화를 귀얄로 그려낸 개완입니다. 넉넉한 사이즈의 개완으로 작은찻잔 기준 2~3인용 정도 사용할 수 있는 개완입니다.
[평산요 박진혁] 덤벙 개완 90cc
덤벙기법으로 제작한 개완입니다. 900cc의 작은 용량의 개완으로 1인용 찻자리에서 사용하기 좋은 개완입니다. 아기자기하고 차분한 느낌의 개완으로 어느 찻자리에서나 잘 어울립니다.
[평산요 박진혁] 매화 개완90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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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의 흙을 이용해 만든 개완입니다. 사실 작가님은 꽃개완이라고 하셨지만 저는 매화를 닮은 듯 하여 매화 개완이라고 이름을 붙여줬습니다. 90cc의 작은 개완으로 1~2인용 으로 혼차 할때 또는 친구와 함께 차 한잔 할때 사용하기 좋습니다.
[토국요 한대웅] 분청박지 잔 퇴수기 100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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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 1인용 잔퇴수기입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의 퇴수기로 자리를 차지하지않아 편리하며 휴대용으로 여행용으로 들고다니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차분한느낌에 상감기법으로 만들어 작가님의 손길이 뭍어나는 귀여운 잔퇴수기 입니다.
[토국요 한대웅] 분청박지2인세트(찻잔2개,숙우1개,다관1개)
2인용 다기세트입니다. 차도구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서로서로 딱딱 알맞게 들어맞게끔 제작된 다구들은 수납하기에도 편리하고 언제 어디서든 쓰임이 좋은 2인세트입니다.
[토국요 한대웅] 분청굽잔(상감,박지,철화)100cc
한손에 착 감기는 귀여운 굽잔입니다.네잎클로버같은 굽이 귀엽게 붙어있습니다.상감,박지,철화 3가지 종류로 같은 굽잔이지만 각가 다른 기법으로 제작한 굽잔입니다.
[효향요 이인수] 무유 매화 찻잔40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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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향기를 굽는다는 뜻의 효향요 작가님의 찻잔입니다. 장작가마에서 40시간 내외로 재날림을하여 매화에 재가 달라붙어 유약의 역할을 해주어 무유찻잔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효향요 이인수] 무유 매화 숙우110cc
새벽향기를 굽는다는 뜻의 효향요 작가님의 숙우입니다. 장작가마에서 40시간 내외로 재날림을하여 매화에 재가 달라붙어 유약의 역할을 해주어 무유숙우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효향요 이인수] 무유 매화 다관150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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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향기를 굽는다는 뜻의 효향요 작가님의 다관입니다. 장작가마에서 40시간 내외로 재날림을하여 매화에 재가 달라붙어 유약의 역할을 해주어 무유다관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효향요 이인수] 분청 무유 다관110cc
새벽향기를 굽는다는 뜻의 효향요 작가님의 다관입니다.은은하게 분홍빛이 도는 분청무유다관 입니다. 거친듯한 터치감이 보이지만 만져보면 부드러우면서 빈티지한 느낌의 다관 입니다.
[우해요] 유백자 숙우 공도배 100cc 골 숙우200cc 골 찻잔
백자토에 설백 유약을 바르고 장작가마소성으로 뽀얀 백색과 깊이 있는 색감이 따뜻한 분위기를 줍니다. 차를 좋아하는 작가는 차의 맛을 살리고 향에 집중할 수 있는 다기를 만듭니다.
[공부차] 적동 빈티지 잔퇴수기 개인퇴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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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좋아하는 여성작가는 실용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작품의 선과 면을 조화롭게 표현합니다. 혼차할때, 다수가 모여 다회를 할때 아름답고 실용적으로 사용되는 도구입니다.
[이종길] 전수공 백동 황동 미니 다하
차를 마시는 연륜이 있는 작가가 실용성이 매우 좋은 차하를 만들었습니다. 전수공으로 제작한 방짜의 터치가 조밀하고 아름답습니다.
[우해요] 유백자 10각 호승 접시
백자토에 설백유약을 발라 희고 푸른빛이 도는 유백자 호승입니다. 기본에 충실한 백자 접시로 깔끔한 디자인과 부드러운 곡선이 돋보입니다.
[우해요] 유백자 육각 호승 접시
백자토에 설백유약을 발라 희고 푸른빛이 도는 유백자 호승입니다. 기본에 충실한 백자 접시로 육각형태의 깔끔한 디자인과 부드러운 곡선이 돋보입니다.
[우해요] 유백자 민자원형 호승 접시
기본에 충실한 원형 접시로 백자토에 설백유약을 발라 희고 푸른빛이 도는 유백자 호승입니다.
[우해요] 유백자 골 호승 접시
백자토에 설백유약을 발라 희고 푸른빛이 도는 유백자 호승입니다. 기본에 충실한 백자 접시위에 일정하고 부드럽게 이어진 선이 마치 꽃을 연상캐 하기도 합니다. 따듯함과 시원함이 어우러진 백자로 만들어져 다과접시로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우해요] 유백자 빗살무늬 호승 접시
백자토에 설백유약을 발라 희고 푸른빛이 도는 유백자 호승입니다. 촘촘하게 수작업으로 그린 빗살무늬가 너무 튀지도 않은 선에서 차다구들과 잘 어우러지는 형태입니다. 적당한 크기로 다식접시로도 사용하기 좋습니다.
[우해요] 유백자 떡살문 호승 접시
백자토에 설백유약을 발라 희고 푸른빛이 도는 유백자 호승입니다. 떡살문 무늬가 새겨져 있어 다식을 올리는 다식접시와도 잘 어울리고 다관,자사호를 올려놓기에도 좋습니다.
[우해요] 유백자 댓잎찻잔 40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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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백자로 만든 순백의 백자찻잔입니다. 댓잎이 그려진 찻잔으로 백자토에 설백 유약을 발라 희다 못해 푸른 기가 도는 듯해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찻잔입니다.
[공부차] 흑유 무광 유선 제량호 500cc 전수공
철분이 듬뿍들어가 흑유와 주물질감의 거친느낌이 돋보입니다. 물레성형으로 전수공 작업하여 물레자국도 보입니다.
[공부차] 에리 흑유 시보리다시 개완60cc/150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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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보리다시는 손바닥 크기의 손잡이가 없는 차다구입니다. 시보리다시(絞り出し) 문자 그대로 '짜내다'라는 뜻으로 고급센차뿐만 아니라 교쿠로,메차 등 일본 녹차를 더욱더 부드럽고 풍미와 감칠맛을 살리는 다구입니다. 차를 우리는 기능의 균형을 갖춘 시보리다시는 단순하고 무늬나 장식이 되지않은 디자인으로 어디든 잘 어울리며 기본 차다구 세트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타카노에리 작가님의 작품으로 흑유질감으로 제작한 개완입니다. 유약이 발려있지않아 까슬한 느낌이 들면서 물을 끼얹으면 색이 진해지고 촉감이 부드러워지는걸 느끼실 수 있습니다. 물이 스며들고 오래 사용하면 표면이 반질반질해져 사용감이 느껴지면서 더욱 아름다운 다구가 됩니다.
[공부차] 에리 흑유 찻잔 40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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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단 하나뿐인 창작품 - 진정한 수제를 만났습니다.
매 작품은 단 1점만 있는 지금까지 본 금속공예중에 최고이며, 그 기술은 볼수록 아름다움에 알 수 있습니다. 처음 보면 그저 그런데, 볼수록 정감이 가고, 사용할수록 절세 작품이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작품은 후대에 남길만한 작품이자 실용적 가치, 관상적 가치, 수장 가치를 지닌 명품입니다. 작가님이 이제 많이 아프셔서 더 이상 작품을 만들기 어렵습니다. 용량은 오차 범위 30cc 입니다.
볼수록 아름답다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을 만났습니다. 순은 다관
쓰다보면 볼수록 아름답게 보이는 것, 볼수록 정이가고, 아름다움이 보이는 것, 마치 사람처럼.. 그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