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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가] 순은/적동 다기 판매
누적판매 6개
청담에서 실물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금속공예작품은 자연산화와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길을 들였기 때문에 사용 흔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조선 보정산 블랙 난초잔 120cc
분청찻잔으로 난초를 철화(철 성분으로 된 유약)으로 그려 까맣게 만들어내 수공예찻잔입니다. 넉넉한 크기로 술잔,찻잔 다양하게 사용하기 좋습니다.
남강 운학 청자배 80cc
물레성형으로 제작 된 청자찻잔으로 전통차를 마실때 사용하기에 좋은 청자찻잔입니다.
[공부차] 녹유 호리병 주병세트
은은한 녹빛의 술잔과 호리병 모양의 주병 세트입니다. 차 또는 술을 담아 마시기에 좋습니다. 호리병의 유려한 모양으로 가볍고 따듯한 느낌이 드는 주병세트입니다.
[송하요] 흑무광 공도배 200cc
누적판매 1개
고려시대에 유행하였던 흑자(黑磁)의 맥을 잇는 흑무광숙우로 기본형과 순금형이 있습니다.
[초저가] 엔틱 주석/순은 다구 판매
다다익선
일본 엔틱으로 오래전에 수집한 작품을 판매합니다. 사용감이 있으며, 1점 구매해도 20% 자동 할인됩니다. 각 한 작품만 있습니다.
[원소강] 노자니 보능호 반수공 420cc
자사 근문기 중의 호형으로 세밀하면서 정교한 근문의 선윤곽과 능선의 음양을 잘 나타낸 최고급 기예입니다. 호개는 고대 동경의 형태이고, 능화 몸통, 뚜껑을 닫으면 능화형이 나타나며 호개의 층차감을 더합니다.
[진홍평 대사] 노저조청 한탁 450cc
한나라의 대사를 전하던 종모양이 오늘의 호가 되었고, 금보다 귀한 자사는 좋은 차를 부른다. 매우 정교한 공예를 자랑하고 퇴화기법으로 글과 그림을 표현한 대작입니다. 대나무, 소나무 그림이 좋고, 글의 의미가 매우 좋습니다.
[경주요] 흑토 옻칠 금박장식 개완 120cc/140cc
누적판매 5개
영롱한 검은 광택과 뚜껑에 트임 금장식으로 매우 고급스러운 개완입니다. 두껍지 않고 손에 잡히는 느낌이 좋아서 찻자리에 자꾸 사용하고 싶은 개완입니다.
[고경주 대사] 편영호 자니 500cc
대작가 고경주 작가의 자사호입니다. 오래 숙성된 흙으로 제작한 자사호는 통기성이 더 우수해져 맛과 향을 개선시켜줍니다. 대범하게 이어진 선이 아름답고 간결함이 살아있습니다.
백년 노자니 장작가마 법랑채
100년 숙성된 노자니는 유기물 형성이 많아지고, 고온에서 굽게되면 다기공을 형성하여 통기성이 더 우수해져 맛을 개선시켜 줍니다. 사용대상 : 차는 잡스런 맛을 거르고 향과 맛을 더 진하게 잡아줍니다. 술은 20년이상 더 숙성된 향미를 느끼게 해 줍니다.
[공부차] 두기 난화상의배 80cc
누적판매 67개
두기에서 제작한 찻잔입니다. 청화가 은은하고 몽환적인 느낌으로 인기상품입니다.
[공부차] 다기 천보자기 다구보관
누적판매 54개
한국적 보자기 형태로 만들어진 천 싸개로 활용도가 좋습니다.
서혜금 대홍포 궁등호 110cc 전수공 자사호
누적판매 1개
장식이 많지 않으나 형태의 조화가 좋고 간결하며, 대홍포의 질박한 사질이 소담스러운 미를 보여주는 소형호입니다.
[서혜금] 석표호 홍피룡(청수니)140cc 전수공
붉은빛이 도는 밀도감높은 홍피룡 자사호로 우직한 호신과 부드럽고 꾸밈없이 올라간 출수구,섬세한듯 간결한 교량형 손잡이와 유. 불. 선을 뜻하는 삼족을 가진 소형 석표입니다.
[서혜금] 5호경 저조청 허편호 70cc 전수공
금빛사질이 박힌 허편호입니다. 출수가 시원시원하고 납작하고 날렵한 형태가 매력적입니다.
[서혜금] 대홍포 이형호 160cc 전수공
붉은빛이 도는 원광에 금빛이 도는 굵은 입자가 돋보여 매끄러움과 부드러움이 매력적인 서혜금 작가의 작품입니다,
[서혜금] 대홍포 수평호 170cc 전수공
풍만한 호신과 황새의 부리처럼 쭉 뻗은 호취, 둥그스름한 호파의 균형이 조화로운 가장 기본적인 자사호의 형태로 어느 다구들과도 잘 어우러집니다.
[서혜금] 대홍포 번호 170cc 전수공
붉은빛이 도는 원광에 금빛이 도는 굵은 입자가 돋보여 매끄러움과 거친표면이 매력적인 서혜금 작가의 작품입니다,
[서혜금] 청수니 허편수평호 130cc 전수공
이보다 더 좋은 청수니 니료를 본 적이 없습니다. 만들기 어려운 니료로 포만감있는 호신과 날렵하게 빠진 저변으로 리듬감이 있는 몸통과, 뚜껑은 긴밀하게 잘 만들어 졌습니다. 차 맛을 아주 잘 내어줍니다.
[서혜금] 사정호 5호정 저조청 150cc 전수공
호신의 머리와 허리부분의 볼륨의 밸런스가 좋습니다. 금빛 사질이 은은하게 빛나는 어두운 저조청을 사용하여 제작한 서혜금 작가의 작품입니다.
[공부차] 크리스탈 수제 빙점개완 200cc
누적판매 148개
무게감 있는 크리스탈 표면에 얕은 요철을 넣어 반투명하게 소성하여 탕색이 부드럽게 비칩니다. 입전과 손잡이에 금으로 포인트를 넣어 품격을 높였습니다.
[공부차] 크리스탈 수제 티칵테일 양주잔 220cc
누적판매 3개
선이 유려하여 심미적으로 아름다울뿐 아니라 입구가 좁아 향을 가두는 문향배처럼 사용하여도 좋습니다.
[일상의 도구] 팽나무 구름 다하
매일이 만드는 아름다움, 나무를 이용해 다양한 쓰임새를 선물합니다.
[일상의 도구] 팽나무 잎사귀 다하
매일이 만드는 아름다움, 나무를 이용해 다양한 쓰임새를 선물합니다.
[일상의 도구] 복자기나무 잎사귀 다하
매일이 만드는 아름다움, 나무를 이용해 다양한 쓰임새를 선물합니다.
[일상의 도구] 느티나무 잎사귀 다하
매일이 만드는 아름다움, 나무를 이용해 다양한 쓰임새를 선물합니다.
[공부차] 장작가마 목엽 천목 다완 진품(珍品)(대정호1번①~㉒)
장작가마 1250도 소성, 어두운 색을 띄는 흑유, 흑유바탕에 화려한 자연색상을 입히기 위해 규소성분이 많은 뽕나무 잎을 발효후 다완 중앙에 부착 한 후 장작으로 고온환원 소성하면 100점중 1점 정도에서 목엽문이 자연적으로 남고, 대부분은 산화되어 흔적이 남지 않습니다. 찻물을 따르면 선명하게 살아나는 목엽의 아름다움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황제중에 유일하게 차에 관한 기록을 남긴 900년전 휘종에 의해 창작되었고 가장 아끼던 흑유 목엽 다완입니다. 말차를 격불하는 찻사발이나 찻잔이나 물컵으로 사용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