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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 코를 먼저 즐겁게 하고
그윽하고 부드러운 한 모금에 미소를 짓게 만들며
계속 마실수록 입안을 장식하는 단맛에 계속 손이 가는 맛이 납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는 다 마시고 없는데
또 생각나게 만드네요
부드러우며 단맛이 매우 강합니다
고급 녹차 특유의 은은한 맛이 아주 일품이예요
몸뚱이가 긴 유리잔에 넣어서 찻잎 몇 개 넣어서 따로 따라내지 않고 그 상태로 마셨는데
쓴맛이 없어서 마시기 좋았습니다
어린잎 특유의 부드러우면서 단맛을 최대한 극대한 시킨듯한 맛
잘 만들어진 국산 발효차라는 생각이 듭니다
포답법으로 우렸을때 차보다는 감초 같이 은은한 약재같음 부드럽고 단맛이 났어요
포다법으로 우렸을때 부드러운맛, 감초맛이 살짝 느껴지는듯한 약향, 건초향 났어요~!
다음엔 자차법으로 마셔보려구요!
풍미가 깊고 진합니다. 단맛이 은은하게 올라오면서 목재향, 묵직한 바디감
맑고 부드럽고 깔끔한 느낌, 시원하고 경쾌합니다. 맛있어요
숙차 특유의 흙향과 나무향이 3년진에 비해 좀더 정돈된 느낌이고 뒷맛이 조금 더 오래 느껴져요
숙차 특유의 목재향이 부드럽게 느껴져요
오래된 숙차처럼 부드럽고 줄기가 많아 단 맛이 느껴지는 차입니다
황칠 같기도 하고 약재 같기도 한 향이 납니다
까베르네 쇼비뇽같이 바디감이 묵직한 홍차.
맛있어요
고급 찜질방같은 깊은 향,, 부드럽고 달콤한 향, 훈연향
꽃과 같이 화사하면서, 신선한 쇠 맛 살짝 올라옴 탄닌감이 느껴지는 무게감 있는 홍차입니다.
섬세한 꽃향, 살짝의 훈연향이 느껴지면서 부드럽고 단맛 느껴진다
난향이 강렬하면서도 탄닌감, 바디감이 좋아서 달콤한 디저트랑 찰떡궁합
호박 고구마 같이 촉촉하고 구수하고 조청같이 달콤함이 느껴져요!
홍차계 위스키 같이 카라멜, 헤이즐넛,한증막 나무향, 한방향? 등 오크느낌도 납니다.
살짝 후추 같으면서도 장미향 같이 화향이 진합니다.
차를 마실때도 약간 스타아니스 같은 향신료와 화향의 밸런스가 너무 좋아요
부드럽고 달콤한 꿀향이 느껴지면서 맛 또한 꿀물 마시는듯한 느낌 입니다.
동백꽃 같은 화사한 향기가 납니다.
뜨거운 물 붓고 따로 거르지 않고 그냥 계속 담가둬도 되어서 이동하기 편합니다.
계속 우려두어도 부드럽고 편한 맛이 참 좋습니다.
편안한 향이 마음에 드네요. 쓰지않고 달아서 좋아요
진짜 맛있어요! 싱그러운 풀내음이 섞인 장미 꽃봉오리향이 느껴져요
싱그러운 화과향이 부드럽고 달콤하게 느껴집니다. 호두정과랑 너무 잘어울려요
호박과 같이 부드럽고 구수함, 구아바?같은 느낌 솜사탕처럼 혀에 촥~녹아내리는맛 달콤한 맛
참기름 바른 김맛, 진득한 베리향 탄닌감이 살짝 느껴지는듯 하면서도 부드럽고 구수합니다.
불내음, 고소한 김향, 우릴수록 장미꽃잎, 서양배같은 화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