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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만든 단맛] 2025년 빙도 고수 춘 쇄홍차 1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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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즐거움! 올 가을에 만난 빙도 고수홍차가 90년대 생 젊은이까지 사로잡았네요. 90년대 생 표현을 빌리자면,"차 속에 저장된 햇살을 마신 것 같다"거나 "마치 붉은 태양 한 개를 품고 있는 것 같다"고 하면서, 제게 이름까지 지어줬습니다. "시간 저장기", "일광의 흔적", "햇볕이 만든 단맛" 여러분은 어느 이름이 눈 내리는 겨울, 따스한 햇살 아래 홍차 한 잔을 마실 때의 기분과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나요?
[고급 청전차 가치 있음] 2009년 동장 정품 청전 380g 1건(2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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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원료를 숙성해서 생산한 고급 청전차이며, 양을 맞추면 굉장히 좋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서 소개합니다. 380g 작은 사이즈로 고급형입니다. 광저우에서 우연하게 봤는데, 품질이 매우 좋아서 추천합니다. 진향, 약향, 목질향이 복합적으며, 구감이 살아있고 단맛, 생진, 회감 모두 좋습니다. 청전차는 흑차중에 가장 생차에 가까운 발효도이며 오래두면 보이차 생차와 구분이 안될정도로 유사한 풍미를 지니고, 수장가치가 높습니다. 좋은 청전차 만나기 어려운데 90건 모두 사는 조건으로 원료 90만 정도 하는데, 60만원에 흥정했습니다. 이번차는 가성비가 정말 좋습니다. 꼭 사두세요.
[근 28년 건창의 표준] 90년대말 부화 갈인褐印 청병 35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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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편 밖에 없는 근 30년된 생차를 찾는다면 이 차 추천합니다 .부화공사에서 7542 병배로 중차패 브랜드로 생산했습니다.포장 글자 색상이 갈색으로 갈인으로 이름 지어졌고, 중차로 생산된 90년대 후반 생차중 10%안에 드는 고급입니다. 또한 건창으로 보관되었고, 시원한 단맛과 적당한 고삽미에 이은 생진과 회감이 좋습니다. 지금 마시기에 좋은 차로 판단되고 더 오래 두면 굉장히 좋은 차가 됩니다.
[장인정신 특선] 돌산 운미 전통 농향 철관음 50g
백년이상된 철관음 품종의 나무에서 딴 차엽을 전통 방식으로 만든 안계 철관음 농향을 시음한 적 있으세요? 잘 익은 과일향이 오래 유지될 뿐만아니라 회운으로 반복됩니다. 이 향과 잘 결합된 여러 자미가 풍부한 구감과 빠른 생진과 회감이 동시에 느껴집니다. 농익은 철관은 향기와 결합되어 나타나는 회운은 기존 철관음에서 느껴보지 못한 고급스런 향미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위장이 참 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