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차를 만나는 방법 - 공부차

[공부차] 두기 11년 창간호 대수청병 357g

누적판매 9개

고육대 신육대 유명차산의 200년이상 된 순료 대수차만을 병배하여 특별한 풍미가 있습니다. 시원한 고삽미가 빠르게 회감으로 전환되고, 그 안의 강한 차기가 순간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으로 다가오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고급 고수차] 08년 신문 대수청전 500g

누적판매 16개

두기에서 국내, 국외 1년의 핫 이슈를 모아서 만든 기념차입니다. 소량 생산되었고 수장가치가 있습니다. 신육대 고수차가 모두 모여서 만든 익은 꿀향, 과일량, 화향이 참 좋습니다. 그 안에 진향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벌써 18년이 익었고 곧 20년이 됩니다. 좋은 후발효일 때 나타나는 매끄러운 점성과 부드러운 고삽미가 입안에 잘 깔립니다. 고삽미가 회감으로 잘 바뀌고 탕안에는 오랫동안 남는 부드러운 맛과 향이 참 좋습니다. 뒤에 시원하면서도 묵직한 느낌이 좋습니다. 오미와 바디감 모두 잘 갖춘 명품차입니다. 수량이 별로 없는 차입니다.

[고수원료가 다 한 차] 09년 상해차박회기념 대수숙병 400g

누적판매 64개

오늘 이 차를 추천하는 이유는 최근 가장 많은 사람들을 맛으로 놀라게 했기 때문입니다. 최근 다회에 참석한 모든 분들이 이 차를 마시고 숙차라는 사실에 놀라고, 숙차에 대한 편견을 완전히 깨버린 차입니다. 고수 숙차의 가능성을 모두 보여주는 모법이 되는 차입니다. 200만원은 받아야 되는 차라고 생각합니다. 20년 춘추대의 보다 더 좋기 때문입니다. 독특한 건과향, 진한 목향, 당향, 묘한 화향, 튼실한 구감, 강한 층차감, 탄닌감의 쓰고 떫은 수렴성, 실크같은 탕감, 질리지 않는 맛, 시원함, 무궁한 회미, 포만감, 내구성,이 모든 것을 원료가 다 했습니다.

[두기]11년 상두 정품교목청병 357g

누적판매 171개

세월의 힘을 받아 차기가 잘 올라오고 고삽미가 잘 녹아내리고, 화밀향이 입안과 후각을 통해 계속 남고, 뒷 맛이 깔끔하게 다가오는 회감과 회운이 좋습니다.

[두기] 05년 역성고수전차 1편 25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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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브랜드를 만들기전 진해표 두기사장이 이무에서 살면서 제작한 최고급 이무 고수차입니다. 긴압도가 높아서 진향이 좋고 회감도 매우 좋습니다. 순도 높은 이무 고수차를 찾는다면 이 차를 찾기를 바랍니다.